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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 tagged with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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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서빙 실습 가이드 — AWS GPU에서 끝까지 돌려보기

· 62 min read
Jinwoong Kim
Technologist and Cloud Consultant

해당 포스팅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관련이 없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실습 저장소: llm-model-inference (검증 커밋 80dcd9f)

참고: Hands-On LLM Serving and Optimization (O'Reilly 2026) Ch.3~4

검증 환경: AWS EC2 g5.xlarge / g5.2xlarge (NVIDIA A10G 24GB), us-east-1

이 글은 세 파트로 구성된다. Part 1에서는 Ch.3의 서빙 코드를 GPU 인스턴스에 올려서 단일 모델 서버의 4개 엔드포인트가 각각 어떤 경로로 동작하는지, 배치와 vLLM이 지연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프로세스와 GPU 메모리가 실제로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따라간다. Part 2에서는 Ch.4의 RAG 에이전트를 돌려 질문 하나에 LLM이 몇 번 호출되는지 계측하고, AWS 관리형 서빙 (Bedrock, JumpStart, DLC)을 차례로 다룬다. Part 3에서는 저장소가 들고 있는 테스트 32개를 전부 실행하고, 트러블슈팅과 리소스 정리로 마무리한다.

이 문서를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은 이것이다 — 저장소를 그대로 클론해서 GPU에서 돌리면 어디까지 되는가. Ch.3의 서빙 코드는 두 줄만 고치면 전부 동작하고, 문서가 말한 배치 효과·프로세스 격리·LRU 축출이 실측으로 확인된다. Ch.4의 에이전트도 돌아간다. AWS 관리형 배포 중 JumpStart 경로는 이 계정·시점에서 완료하지 못했는데, 그 지점은 실행 로그에 남은 원인만 짧게 적고 대신 같은 모델을 EC2에 직접 올리는 경로로 마무리했다.

모든 수치·응답·오류 메시지는 실제 실행 로그에서 가져왔다. 추정한 값은 "추정"이라고 따로 적었다.

분산 학습 클러스터 — HyperPod vs ParallelCluster vs EKS

· 17 min read
Jinwoong Kim
Technologist and Cloud Consultant

해당 포스팅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관련이 없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지금까지 분산 학습의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 1편·2편: 네트워크(EFA)로 노드 간 통신을 빠르게
  • 3편: 스토리지(FSx/EFS/S3)로 데이터·체크포인트 공급
  • 4편: 관측으로 병목 찾기

그런데 마지막 질문이 남는다.

"이 많은 노드를 어떻게 하나의 학습 잡으로 묶어서 돌리지?"

노드 수십 대에 일일이 SSH로 들어가 EFA를 켜고 FSx를 마운트하고 mpirun을 칠 수는 없다. 프로비저닝·스케줄링·장애 복구를 대신 해주는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AWS의 세 가지 방식을 비교한다.

분산 학습 성능 디버깅 - GPU·네트워크·스토리지 병목 찾기

· 15 min read
Jinwoong Kim
Technologist and Cloud Consultant

해당 포스팅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관련이 없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앞의 세 편에서 분산 학습의 두 인프라 병목을 다뤘다. 네트워크(EFA)로 노드 간 통신을 빠르게 하고 스토리지(FSx/EFS/S3)로 데이터 공급을 풀었다. 그런데 막상 학습을 돌리면 이런 상황을 마주한다.

"GPU를 여러 장 붙였는데 왜 기대만큼 안 빨라지지?"

분산 학습에서 성능이 안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한 곳의 병목이다. 문제는 그 한 곳이 컴퓨트(GPU)인지 통신(네트워크·NCCL)인지 데이터(스토리지·로더)인지 눈에 잘 안 보인다는 것. 이 글에서는 그 범인을 가려내는 관측·프로파일링 방법을 다룬다.

분산 학습을 위한 AWS 공유 스토리지 - FSx for Lustre vs EFS vs S3(Mountpoint)

· 28 min read
Jinwoong Kim
Technologist and Cloud Consultant

해당 포스팅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관련이 없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두 편에서 노드 간 네트워크(EFA)를 다뤘다. 빠르게 대화하는 건 해결했는데, 분산 학습에는 또 하나의 큰 질문이 남아 있다.

"그 많은 노드가 학습 데이터와 체크포인트를 어디서 같이 읽고 쓰지?"

노드가 2대일 때는 각 노드에 데이터를 복사해도 되지만, 수십~수백 노드로 스케일하면 그건 불가능하다. 공유 스토리지가 필요하다. AWS에서 선택지는 크게 세 가지다.

  1. FSx for Lustre - HPC용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2. EFS (Elastic File System) - 범용 NFS
  3. Mountpoint for Amazon S3 - S3를 POSIX 파일시스템처럼 마운트

이 글에서는 각각의 특성을 분산 학습 관점에서 비교하고, 언제 뭘 쓰면 되는지 정리한다.

AWS EFA 직접 써보기 — 멀티노드 통신

· 21 min read
Jinwoong Kim
Technologist and Cloud Consultant

해당 포스팅은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관련이 없고,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한 스터디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글 일반 InfiniBand vs AWS EFA에서는 EFA가 무엇인지, InfiniBand와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했다. EFA가 빠른 이유(커널 TCP/IP 스택을 우회하는 OS bypass, 패킷을 여러 경로로 분산 전송하는 SRD)까지는 개념으로 짚었다.

그런데 개념을 알았다고 손이 움직이는 건 아니다. "그래서 EFA를 실제로 어떻게 켜고 쓰는데?"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한다. EFA를 켠 인스턴스 2대를 띄우고, 노드 간 통신이 진짜로 EFA를 타는지 확인한 뒤, NCCL 벤치마크로 성능까지 측정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