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Cloud
오늘도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화두가 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업계 사람들도 하이브리드,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있지만 성숙도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 도입을 꺼려왔던게 사실이다. 최근 동향을 봤을때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사에서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섭해야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공격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입장에서는 Scale, DR측면에서 On-Prem 에서 퍼블릭으로 확장을 도모하고 있고 글로벌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퍼블릭에서 On-Prem으로 전이하는 모습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특별하게 컨테이너 기반으로 진행중이다.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승자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 열릴 시장은 확실하고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기술의 성숙도가 높지 않고 넘어야할 허들이 많다. 아직까지 연계 기술이나 생태계가 비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올해 말쯤 되면 여러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정리 되지 않을까 싶다.
https://wikibon.com/aws-outposts-enables-hybrid-cloud/
위 포스팅에서도 2가지 의문점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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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a data egress charge be applied to data resident on the disks to other on-premise workloads?
예시) S3 → Outpost egress 트래픽(private n/w 이긴 하지만 aws가 돈을 안 받을것인가?, 결국 direct-link는 필수인건지?) -
Is the data on site under the legal control of AWS or the customer?
데이터의 소유권 문제(이게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다)
그래서 AWS가 작년에 내놓은 Outpost의 첫그림은 VMware on AWS로 작년 reinvent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던 프로젝트이다.
이외에도 메이저 사들도 Azure Stack, VMware on IBM Cloud, VMware on Ncloud와 같은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